'2010/04'에 해당되는 글 '11'건

요즈음은..

photo photo 2010/04/28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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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가 엠마를 데리고 잘 논다..
사실 보살핀다기 보단.. 요한이가 즐기는 경향이 더 많지만.. -_-;;
Posted by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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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사진만 찍어주다가
거의 처음으로 요한이, 엠마 델구 사진 찍었당.. ^^

Posted by Charlie
생각하지도 않았던 돈이 조금 생겼다고 해 보자..

그걸로 뭔가 사고 싶은것을 사고 나면..
그 돈은 금방 사라지고 만다..
대신 질렀던 물건은 남는다..


반면..
지르고 싶은 심정을 억누르고 참는다..
그리고 그 돈을 은행에 예쁘게 넣어두는데..
어떻게 조금씩 조금씩 쓰다보면..
시간이 흐른 뒤, 그 돈은 (결국) 없어지고 만다..
그리고, 아무것도 남는것도 없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면 뭔가를 지르던 안 지르던 결국 그 돈이 없어지고 말아버리는데..
뭔가를 질러버리면 남는거라도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음..
지름신이 강림하는 원리가 이거란 말인가???

 
Posted by Charlie

수년 전에 거금을 들여서 샀던 거대한 TV
요즘은 이런거 아무도 안 쓰는 거대한 TV -_ -;;
이게 얼마전 부터 혼자 꺼지면서 슬슬 맛이 가는 기미가 보이더니
이제는 꺼지는 횟수가 점점 잦아지며 다시 회복되는 시간도 길어졌다..

얼마전 맛이 가는 기미가 보일 때
데미랑 둘이서 "TV 사야겠다.." 라며 이리저리 알아보구
재홍씨에게 조언도 구하고 이렇게 대강 살 준비만 하면서도,
TV가 가끔 꺼지긴 해도 대충 나오니까 구입은 안 하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집에 TV가 켜져 있는 시간보다 꺼져 있는 시간이 훨씬 많다보니..
정말 하나 구입해야 하는구나..! 하는 시기까지 온 것이다

그런데 구입을 멈추게 하는 좋은 점도 하나 생겼다..
요한이가 TV가 꺼졌다가 말았다가 하니까..
보다가 자꾸 꺼지고 하니까.. 그 담부터 아예 TV에 관심을 안 가지게 된것이다..

학교 다녀와서 녹화 해 놓은 TV를 즐겨 보는 요한이였는데..
(생방송은 잘 안 본다..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만 녹화 해서 본다 -_-;;)
이제는 학교 다녀 와서 엠마랑도 놀구 컴퓨터 하고 itouch로 게임하고
그러구 논다
 
뭐 TV 보나 그 시간에 컴퓨터 게임하나 그게 그거 같지만..
적어도 뭘 하던 TV 켜 놓구 하는 습관은 사라진것이다



당장 구입하던 조금 있다가 나중에 구입하던... 뭘 하던..
이 덩치 큰 이 놈부터 없애는 방법을 생각 해 봐야겠다.. -_-;;
크레이그 리스트에 올려서 가져가라고 하면 누가 집어 가려나....

Posted by Charlie

요즘 롯데..

Charlie's Diary 2010/04/24 06:23

타격전 하면
타격전 끝에 패배하고..

투수전 하면
투수전 끝에 패배하고..

-_-;;;;;;;;



그렇게 연패 하다가 어떻게
3연전 중 한게임만 이기면 또 치고 올라올 듯한 착각에 빠지고..

ㅠ.ㅠ

Posted by Charlie

아싸.. 로또

Charlie's Diary 2010/04/21 08:19
오랫만에 1000억 이상 당첨금이 올랐길래..
마루카이에 빵 사러 가면서 로또를 10불어치 샀다..

그리고.. 오늘 새벽 번호를 맞추어보니..
자그마치 번호 3개랑 메가 번호가 맞는것이다..
(한국과는 달리 여기선 1-56사이의 번호 5개랑, 1-46사이의 메가 번호가 일치해야 1등이 됨)

평소 10불 어치를 사더라도 그 중 메가 번호 맞는것도 하나 안 나오더니..
이번은 웬일인지 번호 3개 + 메가 번호 가 나왔다..
움화화화...


상금은 자그마치 (-_-) 140불!!

5 + Mega 0 $ 143,000,000
5 5 $ 91,111
4 + Mega 15 $ 8,282
4 583 $ 142
3 + Mega 673 $ 140
3 29,113 $ 6
2 + Mega 10,715 $ 9
1 + Mega 61,118 $ 3
Mega 109,659 $ 2
Total Winning Tickets 211,881



캘리포니아에서만 673명이 되었는데 그 중에 한명이 나.. 으쓱 으쓱... -_-;;

미국 전역에서 실시되는 (방금 찾아보니 35개 주라고 한다) 메가밀리언..
미국 전역에서 3236명이 되었는데 그 중에 한명이 나..

5      +      1 0 $143,000,000

5      +      0 12 $250,000
4      +      1 78 $10,000
4      +      0 2,631 $150
3      +      1 3,236 $150
2      +      1 53,008 $10
3      +      0 138,217 $7
1      +      1 299,062 $3
0      +      1 526,683 $2

그럼 뭐 하냐..
1등만 기억되는 더러운 세상인걸.. ㅠ.ㅠ

암튼 1등 상금 탄 사람이 없어서 이번엔 166밀리언 달러.. 약 1700억원이 당첨금이 되었다..
후..
Posted by Charlie

Emma - 8 개월

photo photo 2010/04/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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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머리도 꽤 많이 길었다.. ^^
애교쟁이 엠마

Posted by Charlie

제목: 1000달러짜리 번호…휴대폰 '황금 번호' 거래 활기


..대충 생략..


이를테면 에이전트나 에스크로 감정 등 부동산업계에 종사하는 한인들은 4989(사구팔구) 번호를 선호한다. 업종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질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기억에도 오래남아 마케팅 효과가 확실한 것.

자동차 매매 업계 종사자들도 4989와 유사한 4949(사구사구)나 8949(팔구사구) 등의 번호를 선호하고 있다.

또한 택시나 냉동 플러밍 등 신속산 서비스가 생명인 업종들은 8282(빨리빨리) 건축업은 0404(공사공사) 이삿짐 업체의 경우 2424(이사이사) 등 업종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번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생략..

오옷... 내 휴대폰 번호 8949.. 쿨럭;;;; 사고 싶으신 분???? -_ -;;;
 

Posted by Charlie

통풍 때문에..나름대로 음식 조절을 한다곤 하지만
(고기 적게 먹고, 푸른 등 생선 안 먹을려고 하고.. 등등..)
이 놈의 통풍이 워낙 몇 년 째 징그럽게 달라붙어 있자.. (통증은 덜 하지만)
더더군다나 올해는 다른 때 보다 더 장기간 통풍때문에 괴로워하자..
데미가 식단을 한번 바꿔 보자고 한다.. 야채 위주로..

꼭 통풍 때문은 아니고, 요즘은 건강을 생각하는 나이가 되다보니 -_-;;
뭐 어떻게 그렇게 바뀌고 말았다..
(어짜피 밥 만드는 사람은 데미, 선택의 요지가 별로 없다... -_-;;)

그렇다고 고기를 아예 안 먹는 채식주의자가 되겠다는 건 아니고,
말 그대로 고기를 가능한 한 안 먹고.. 야채를 많이 먹으며..
간식 같은것도 토마토, 호두, 아몬드, 블루베리 이런거 위주로 먹는...

그런데, 야채 위주로 밥을 먹다가 느낀게..
식탁에서의 소리가 느껴진다..
밥 먹을 때 늘 아작 아작, 사각 사각 거리는 씹히는 소리..
식탁을 보면.. 기름에 볶고 요리한 음식보단, 웬지 자연이 느껴지는 그런 식탁..

아..
이런 소리를 들으며 밥을 먹다보면 막 기분이 좋아진다..



단, 밥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배가 꺼져 버리는것은 좋다가도 좋지 않타!!

Posted by Charlie
난 신의 아들

나에게 군대의 꿈 따윈 업ㅂ다!! 움화화화..

그래서 만화고 영화고 사람들이 종종 이야기 하는
'군대 꿈의 악몽' 같은건 도저히 실감이 안 날 뿐더러
과장되어 이야기 된다고 생각 해 왔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종종..
자주..
학교에서 시험을 치는 꿈을 꾼다.. (보통 고등학교)
그것도 준비는 거의 안 된 상태에서 -_-;;;
자주 그런 꿈을 꾸다보니..
시험을 치르는 과목도 다양해졌다.. -_ -;;

과목은 다양해졌으나.. 공통점도 있다....
당장 시험을 치르거나 내일 시험을 쳐야 하는데
범위는 너무 넓고 공부를 하나도 안 했거나..
시험지를 받았는데 아는 문제가 거의 없는 식의...;;;


나에겐...
군대꿈의 악몽은 없지만.. 학교 시험꿈의 악몽은 있는 셈인가??????

그렇다고 내가 학창시절
시험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공부를 아주 못한것도 아닌데..
학교를 졸업한지 수십년만에 -_-;; 왜 이런 꿈을 꾸냐는 것인가!!!

이런 꿈을 하도 자주 꾸다보니..
군대 간 남자들이 이야기 하는 군대악몽이란게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닌.. 어떤건지 조금씩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ㅠ.ㅠ

Posted by Cha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