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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5 응가가 필요해 (2)
통풍 때문에 계속 헤롱 헤롱
집중하기도 정말 힘들고
책상에 채 30분 앉아 있기 힘들고..
다리도 아프고..


그 와중에 Emma가 최근에
응가를 바깥 세상으로 못 보내고 있다..
최근에 응가를 예전만큼 자주 안 싸서 (기저귀 값 아낀다고 좋아하는 철 없는 아빠 -_-;;)
조금 걱정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채 3일이 안 되어서 응가를 싸곤 했는데..

오늘로써 4일째? 응가를 못 누었다고 한다
그러자.. 슬슬 걱정된다
변비인가? 관장을 해야 하나??
음.. 어떻하지? 병원에 전화를 해 볼까??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구글에서 찾아볼까.. 싶어서 찾을려다가...
통풍때문에 침 맞으러 갈 시간이 되어서 그냥 한의원으로 갔다

치료를 받고 형 집에 요한이를 데리러 갔는데..
간 김에 하늘이때문에 변비에 대해선 잘 알고 있는 형에게 Emma가 응가를 못 보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형이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나보구
구글에 "유아 변비"로 한번 찾아봐.. 라고 하는게 아닌가..

아.... "유아변비.."
좋은 단어다..

참고로, 내가 한의원에 가기 전에 구글에서 찾아 볼려고 했던 단어는 "어린이 똥"
-_-;;;;;;;;;;;;;;;;;
(어린이가 똥을 며칠 째 못 누고 있어요.. <-- 이런식으로 찾는 사람이 있을 거 같아서 -_-)

분명 같은 뉘앙스인데 (다른가?? -_-;;) 느낌이;;;;;;

그나저나 내일은 병원에 한번 전화 해 봐야겠다..
Posted by Char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