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랑 요한이가 이번주 목요일 일본으로 간다
장모님이 정말 많이 안 좋아지셔서 급하게 가게 되는것이다
뱅기표값도 만만치 않구...
이렇게 급하게 다시 가야 할줄 알았다면 차라리 더 있다가 올걸 그랬나..
라고 이야기 하는 데미..
하지만, 함께 지냈던 약 한달동안의 기간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즐거웠다는것을 생각하면 까짓 뱅기표값은 전혀 아깝지 않다
다만, 요한이가 또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한다는게 조금 걱정이 될 뿐..
처음엔 데미만 가고 요한이는 나랑 있으면서
내가 요한이를 늘 돌 볼 수 없으니까 엄마를 엘에이에서 잠시 올라 와 달라고 할 생각도 해 봤었다
그리고 요한이에게도 어떻게 하는게 가장 요한이를 위한 길일까 고민하며
"엄마랑 뱅기 타고 할아버지 집에 갈래? 아님 엄마 혼자 가라고 하고 아빠랑 집에 있을까?"
라고 수십번 물어봤었고..
요한이가 늘 "아빠랑 집에 있을까" 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엄마에게 산호제 올라오라고 이야기 할뻔 했었으나..
안 좋은 일이 생겨버리면 내가 일본에 가야 하고.. 그때 요한이를 혼자 데리고 오기 힘들다는 생각을 한 데미가 그냥 요한이를 데리고 가기로 결정 한 것이다
문제는 막 펼쳐놓은 주말 비지니스..
잔득 펼쳐놓구 혼자 빠져 나갈 수가 없다
이게 23일이면 마치게 되니..
데미도 그걸 아는지 23일 이전에 안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꼭 급하게 억지로 오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를 하구..
암튼 목요일 이후부터 난 또 혼자가 된다
혼자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데미 마음을 잘 달래 줄 수 있도록 노력 해 봐야겠다...
장모님이 정말 많이 안 좋아지셔서 급하게 가게 되는것이다
뱅기표값도 만만치 않구...
이렇게 급하게 다시 가야 할줄 알았다면 차라리 더 있다가 올걸 그랬나..
라고 이야기 하는 데미..
하지만, 함께 지냈던 약 한달동안의 기간이 나에겐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즐거웠다는것을 생각하면 까짓 뱅기표값은 전혀 아깝지 않다
다만, 요한이가 또 장시간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한다는게 조금 걱정이 될 뿐..
처음엔 데미만 가고 요한이는 나랑 있으면서
내가 요한이를 늘 돌 볼 수 없으니까 엄마를 엘에이에서 잠시 올라 와 달라고 할 생각도 해 봤었다
그리고 요한이에게도 어떻게 하는게 가장 요한이를 위한 길일까 고민하며
"엄마랑 뱅기 타고 할아버지 집에 갈래? 아님 엄마 혼자 가라고 하고 아빠랑 집에 있을까?"
라고 수십번 물어봤었고..
요한이가 늘 "아빠랑 집에 있을까" 라고 대답하는 바람에
엄마에게 산호제 올라오라고 이야기 할뻔 했었으나..
안 좋은 일이 생겨버리면 내가 일본에 가야 하고.. 그때 요한이를 혼자 데리고 오기 힘들다는 생각을 한 데미가 그냥 요한이를 데리고 가기로 결정 한 것이다
문제는 막 펼쳐놓은 주말 비지니스..
잔득 펼쳐놓구 혼자 빠져 나갈 수가 없다
이게 23일이면 마치게 되니..
데미도 그걸 아는지 23일 이전에 안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꼭 급하게 억지로 오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를 하구..
암튼 목요일 이후부터 난 또 혼자가 된다
혼자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데미 마음을 잘 달래 줄 수 있도록 노력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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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형수님 위로 잘해주시구요. 두분 모두 힘내세요.
요한이를 우리집에 맡겨두면 요한이가 힘들어 할라나?
형수님 위로 해 주시구요.
그나 저나 형 블로그로 오시더니 마구 글을 쓰시는군용.
넵.. 나두 힘내구
와이프도 힘내서 다녀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형//
아무래도 요한이 혼자 엘에이에 두는건 조금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