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Martin Luther King Jr. Day
- 월-금 요한이 학교
- 토 요한이 한국학교
- 일 교회
이런 일정 때문에 보통 아침에 외식하기 힘든데 오늘은 요한이가 학교를 안 가는 날이라서
다함께 오리지날 팬케익 하우스 (http://originalpancakehouse.com/) 에 갔다
며칠 전 부터 감기기운 때문에 먹으면서 계속 콜록거렸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맛있었던 음식을 다 먹어치웠고 (양이 꽤 많다)
집에 돌아와 만족스러운 배를 어루만지며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데미가 문을 열더니 조금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약 안 먹어도 돼?" 하고 묻는다
아.. 식당에서 내가 계속 콜록 거렸던게 신경쓰였나보다..
괜찮은거 같아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냥 심하진 않지만.. 언넝 약 먹고 낫는게
낫겠다 싶어서 약을 갖다 달라고 했더니..
잉????
알약 2개랑 물을 갖다준다..
순간.. 웬 알약??? 이게 뭐지???????? 분명 내가 먹는 기침약은 물약인데..
아!~~알러지 약인가??? (어제 히데미가 내가 재치기 하는거 보고 감기 아니고
알러지 아니냐고 물었음)
머뭇거리다가..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오히려 데미도 당황스러워하며 약 갖다 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소화제를 달라고 한 줄 알고 소화제를 들고 온것이다
(차 타고 집에 오는길에 소화제 안 먹어도 되냐고 해서.. 별로 많이 먹지도 않아는데
무슨 소화제냐며 필요없다고 했었음 -_-)
-_-;;;;;;;;;;;;;
그래서 소화제 돌려보내고 -_-;; 혼자 기침약 챙겨먹었다 -_-;;;
괜히 감동했네 - _-;
- 월-금 요한이 학교
- 토 요한이 한국학교
- 일 교회
이런 일정 때문에 보통 아침에 외식하기 힘든데 오늘은 요한이가 학교를 안 가는 날이라서
다함께 오리지날 팬케익 하우스 (http://originalpancakehouse.com/) 에 갔다
며칠 전 부터 감기기운 때문에 먹으면서 계속 콜록거렸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맛있었던 음식을 다 먹어치웠고 (양이 꽤 많다)
집에 돌아와 만족스러운 배를 어루만지며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데미가 문을 열더니 조금은 걱정스러운 얼굴로 "약 안 먹어도 돼?" 하고 묻는다
아.. 식당에서 내가 계속 콜록 거렸던게 신경쓰였나보다..
괜찮은거 같아서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냥 심하진 않지만.. 언넝 약 먹고 낫는게
낫겠다 싶어서 약을 갖다 달라고 했더니..
잉????
알약 2개랑 물을 갖다준다..
순간.. 웬 알약??? 이게 뭐지???????? 분명 내가 먹는 기침약은 물약인데..
아!~~알러지 약인가??? (어제 히데미가 내가 재치기 하는거 보고 감기 아니고
알러지 아니냐고 물었음)
머뭇거리다가..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오히려 데미도 당황스러워하며 약 갖다 달라고 하지 않았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소화제를 달라고 한 줄 알고 소화제를 들고 온것이다
(차 타고 집에 오는길에 소화제 안 먹어도 되냐고 해서.. 별로 많이 먹지도 않아는데
무슨 소화제냐며 필요없다고 했었음 -_-)
-_-;;;;;;;;;;;;;
그래서 소화제 돌려보내고 -_-;; 혼자 기침약 챙겨먹었다 -_-;;;
괜히 감동했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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