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이 와서 몸 상태가 아주 안 좋았을때를 제외하거나..
아주 열심히 운동할 때를 제외하면
내가 기억하는 내 몸무게는 주로 175파운드였다

데미가 맨날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165파운드까지 줄여보라고 해도
"이건 살이 아니고 근육 -_-" 이라며 몸무게가 쉽게 안 빠진다고 주장했었지.. -_-;;

그런 몸무게를...
맘 독하게 먹고 다이어트 + 운동을 시작하면서
지금은 161파운드까지 내렸다... 내가 생각해도 믿기질 않는다..
(그래봤자 2주전이랑 비교 해서 2파운드 빠진거지만.. 그게 어디냐!!!)

근데, 웃기는건..
약 15파운드나 뺐음에도 불구하고.. 표가 거의 나질 않는다는 것이다 -_ -;;;;;;;;;;;;;;;;;
(원래 작은 얼굴이라서.. 얼굴살이 꽤 많이 빠졌음에도 표도 안 나고..
뱃살도 제법 많이 빠졌는데.. 옷 벗고 다닐 일이 없어서 표도 못 내고 -_-;;)

뭐 표 안 나면 어때?
일단 계속 열심히 해서 일단 마의 160파운드까지 줄이고,
목표인 154파운드를 향해 열심히 전진하자!!



Posted by Char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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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ilbert 2010/09/27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코 북마크 살펴보다 들어와봤다.
    통풍으로 고생이 많나 보네 어쩌냐?
    우리도 이제 고점 찍고 늙어가는 중이라 건강관리 잘해야지.
    그나저나 자이언츠 이번에 우승이라도 함 했으면 하는데 기대 중이다..

  2. Charlie 2010/10/02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너랑 연락을 워똫게 해야 하나 막 고민했었는데..
    ㅎㅎㅎㅎ